반응형 부동산 뉴스97 이문4구역 재개발 등 3곳 건축심의 통과 동대문구 이문동, 금천구 시흥동, 강남구 대치동에 총 5,243세대의 공동주택이 대규모 공급됩니다. 출처 - 서울시 서울시는 26일(화) 「제1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이문4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금천구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 ◈강남구 대치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3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3개 지역에서 임대주택 1,044세대를 비롯해 총 5,243세대(분양주택 4,199세대)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임대주택의 경우 기존에 주력했던 소형 평형뿐 아니라, 신혼부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중형 평형의 ‘장기전세주택’ 공급분(355세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축심의 통과는 오세훈 시장이 주택시장 안.. 2021. 10. 28. 개포우성 7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는 2021년 10월 27일 (수)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개포우성7차아파트정비 구역 지정(안)에 대하여 ‘수정 가결’ 하였습니다. 출처 - 서울시 개포우성7차 아파트 강남구 일원동 615번지 소재 개포우성7차아파트는 현재 17개동 14층 802세대 규모로 지하철3호선 대청역에 접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입니다. 재건축 후 규모 금번 정비구역 결정을 통하여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9%이하, 최고높이 120m이하(최고층수 35층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약 1,234세대(공공임대주택 16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될예정입니다. (※ 최종 건축계획은 건축위원회 심의시 확정될 예정임) 또한, 건축물(공공임대주택.. 2021. 10. 28. 양재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서울시는 2021년 10월 27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남구 양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울시 양재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강남대로 및 남부순환로변 상업지역 으로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과 접한 역세권 지역입니다. 금번 결정은 변화된 법령, 상위 및 관련 계획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변경 결정의 주요내용 2030 서울플랜의 후속계획인 생활권 계획에서 요구하고 있는 양재중심지구 일대 상업·의료 거점육성을 유도하고, 도서관, 체육시설, 보육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이면부 도로는 보행자 우선도로를 지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및 상업가로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출처 - 서울.. 2021. 10. 28. 둔촌동 489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안) 결정 서울시가 10월 27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동구 둔촌동 489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안)을 ‘수정가결’ 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 시는 지역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 계획 전략으로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인데,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인프라가 집중돼 살기 좋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복합개발을 통해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지 5개소(`19.9월)를 선정하였고, 금번사업지는 1단계 사업지로 선정된 8개소(`20.4월) 중 첫 번째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나머지 사업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내용 용도지역을 제3.. 2021. 10.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25 다음 반응형